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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KAIST 총장

신성철 KAIST 총장

  • 나노자성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 초격자 다층박막 구조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초격자 구조 신물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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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총장은 1952년생으로 1975년에 서울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학사를 거쳐, 1977년 KAIST에서 고체물리학으로 이학석사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84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재료물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박사과정 중에는 금속인 비스무트와 반도체인 납텔루라이드(PbTe)의 구조가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두 물질로 초격자 다층박막 구조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초격자 구조 신물질을 제작했다. 1989년 귀국하여 KAIST에서 나노자성체 스핀 동력학을 연구하는 소위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라는 분야를 처음으로 시작하여, 20여 년간 논문 310여 편의 발표를 통해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라는 분야를 확실하게 개척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나노스핀닉스는 나노세계의 자기장인 스핀을 사용해 전자회로를 구현하는 분야이다.

신 총장은 심도있는 연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도 한국자기학회장, 한국물리학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과 같은 다양한 과학기술계의 능동적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2017년 KAIST 총장에 취임했다. KAIST는 세계적 수준의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 개교 46년 만에 신총장이 첫 동문총장이 되었다.

‘글로벌 톱10 대학 도약 위한 혁신방안’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 신 총장은 물리학계의 석학으로서 나노스핀닉스(Nanospinics)라는 분야를 개척하는 등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들도 많이 달성하였지만, 반면 경영인으로서의 능력도 탁월하다. 신 총장은 대학경영이나 획기적인 교육혁신 및 연구혁신 방안, 그리고 융합인재 양성 등에 관한 나름의 노하우가 탁월하다는 평가여서 앞으로 KAIST 발전을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신총장의 그 동안의 활동 내용(경력)과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의 수상 내용들, 그리고 주요 업적들을 명기하였다. 신 총장은 DGIST 총장을 거쳐 현재는 KAIST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경력

▲2017년 제16대 KAIST 총장 ▲2017년 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2015~2016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2013~2015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전략분과의장 ▲2011년~현재 KAIST 석좌교수 ▲2011~2012년 한국물리학회 회장 ▲2009~2012년 국제자성학술대회 (ICM2012) 의장 ▲2009~2010년 한국자기학회 회장 ▲2008년~현재 APS(미국물리학회) Fellow (석학회원) ▲2004~2005년 KAIST 부총장 ▲2000~2010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및 국제협력부장 ▲2001~2003년 KAIST 나노과학기술연구소 초대 소장 ▲1998~2005년 KAIST 스핀정보물질창의연구단장 ▲1996년 KAIST 고등과학원 설립추진단장 ▲1989년 KAIST 물리학과 교수 ▲1984~1989년 미국 Eastman Kodak연구소 수석연구원

■수상 경력

▲2016년 AUMS상 (아시아자성연합회) ▲2015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혁신경영 부문) ▲2012년 최고과학기술인상 (최고과학자) ▲2009년 학술원상 (대한민국학술원) ▲2007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1등급) ▲2006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05년 한국의 대표적 기초연구성과 30선 선정(과학재단) ▲1999년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주요 업적

⧪ 나노스핀닉스’ 분야 선도적 개척 등 자성학 발전에 기여.

⧪ 학술지 논문 게재 290여 편, 국내외 학술초청강연 160여 회

⧪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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