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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연구의 산실' IBS, 내일 본원시대 개막대전서 개원식…과기정통부 "IBS 미래 이끌 추진력 마련"
IBS 본원의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이 대전 도룡동 엑스포 과학공원 부지에 본원을 마련했다. IBS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현재 세계적인 석학이 이끄는 28개 연구단이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BS는 20일 본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 김두철 IBS 원장, 오세정·신용현·조승래 의원,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과기정통부는 "IBS는 별도의 연구공간이 없어, 연구단이 전국에 흩어져 연구를 수행해 왔다"며 "연구자들이 더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교류, 편의공간이 통합된 연구시설을 마련했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IBS 본원은 26만㎡의 부지에 마련됐다. 이론동, 실험동, 실험동물자원동, 행정동, 생활관 등의 건물이 완공되는 데 총 3년 2개월이 걸렸다. 이론동에는 순수이론물리연구단과 복잡계이론물리연구단이 입주했고, 실험동에는 지하실험연구단이 자리 잡았다. 인지및사회성연구단과 유전체교정연구단도 추가로 실험동에 들어올 예정이다. 아울러 '과학'을 매개로 대전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3층짜리 과학문화센터에는 과학도서관, 홍보관, 전시관 등을 볼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IBS가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 갈 커다란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본원 개원의 의의를 밝혔다. 또 "'과학도시' 대전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벨사이언스  webmaster@s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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