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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김영건 원장,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 양성하는 글로벌 기관

인터뷰 -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김영건 원장

  •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 양성하는 글로벌 기관
  •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하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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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생산기반인 플랜트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설계 역량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 투명성 확보와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 특히 설계 생산성 제고 등 기술력 확충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력양성은 더욱 중요하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건설 엔지니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술 경쟁력을 높여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김영건 원장을 만나 플랜트 건설산업의 당면과제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들어 본다.

플랜트 건설은 기술, 사람, 설비 조화와 협력이 필요 “현재 국내플랜트산업은 국제 유가에 크게 좌우되고 있으므로 유가에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 공기업 과 민간기업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신·재생 등 다양한 시장 지 원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세계 플랜트 시장에 선제 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김영건 원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건설 엔지니어링 사업을 지 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술 경쟁력을 높여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추 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2017년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순위가 2016 년보다 3단계 하락한 9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경쟁력의 하락은 중 동지역에 편중된 수주가 지속되면서 유가하락과 중동 발주 물량의 감소로 인한 원인이기도 하다.

플랜트 건설은 기술, 사람, 설비 등의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다. 몇 년 전까지 플랜트 건설산업은 일종의 기술보다 가격 경쟁력에 더 의존해 왔지만 현재는 인도, 중국 등 후발 국가들이 저렴한 인 건비와 기자재 등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세계의 우수 건설업체는 시공 자체보다는 건설사업 초기의 계획 및 설계 그리고 사업관리와 설치를 통하여 종합적인 건설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건설 업체는 핵심적 기술 부문은 아직 해외 업체로부터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가 있어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에 열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김 원장은 “산업의 생산기반인 플랜트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설계 역량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 투명성 확보와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말 했다.

특히 그는 “설계 생산성 제고 등 기술력 확충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플랜트산업은 국 제 유가에 크게 좌우되고 있으므로 유가에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 로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고 말하고 “주요 경쟁 국가와 같이 민 관합작투자를 통한 해외플랜트산업 진출을 지원하며 역량강화에 대응하는 것과 같이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신·재생 등 다양한 시장 지원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 여 세계 플랜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 경쟁력 높여 건설산업의 글로벌화 교육 프로그램 실시 “고부가가치 산업인 건설 엔지니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 켜 기술 경쟁력을 높여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는 김영건 원장은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은 산·학·연·관의 지원 아래 플랜트 건설산업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플랜트건설 기술교육에 전념함으로써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을 실시하고 있다고 연구원을 소개한다.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은 1994년에 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 아 설립되었다. 국내외 플랜트공사의 기술전문가 인력양성교육과 육성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 경쟁력 확보 및 플랜트시설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개발, 설계, 시 공, 품질, 안전 등에 대한 조사 연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활용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를 선도하기 위하여 3D 프린팅, AR, VR,MR 및 드 론, 빅데이터, 스마트 산업분야에 대하여 기술개발 지원 및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장하여 수행할 계획 이다. 그동안 주요 추진 사업은 2000년대 초 열병합발 전소 등 90여건의 정부플랜트 공사입찰 설계심의를 시작으로, 2011년에 플랜트 건설분야의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 훈련기관으로 지정되어 약 23회 교육 을 통하여 기술 인력을 배출하였다. 2013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플랜트엔지니 어 1, 2급 민간자격을 등록하여 2018년 현재 16회 검정을 실시하여 418명이 자격을 취득하여 각 분야 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에 있다.

2014년부터는 국가 직무능력표준(NCS) 개발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7 년까지 15개 분야의 활용 패키지 및 학습 모듈을 개 발 완료하였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의 해외건 설진흥 연구과제인 중소·중견기업의 해외건설플랜 트 시장진출을 위한 인력자원 역량조사, 교육 체계 및 내용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그 외 전국 국공립 및 사립 대학교와 산학협력 공 동협약 체결을 맺었고, 아시아지역 최초

로 에너지분 야인 ISO50001 선임심사원 양성 연수기관지정, 이 공계 전문기술(BIM) 연수 사업 수행, 서울도시과학 기술고등학교(해외플랜트건설마이스터고) 인정도서 4종을 제작하였으며, 건설인적자원개발위원회(건설 ISC) 참여기관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공동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최초로 지역거점 맞춤형 인재양성과정 운영 “올해는 플랜트전문인력 양성을 서울지역과 국내 최초로 지역거점 맞춤형 해외플랜트건설 인재양성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플랜트분야에 관 심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교육 희망자에게 찾아가 는 맞춤 교육으로 서울, 부산, 대구, 전주, 광주 등 지 방의 지역거점 대학과 협력하여 약 800명을 하계와 동계 교육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김 원장은 “일상생활의 변화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의 모 든 생각과 행위가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함 께 공존하게 됨에 따라 이에 반드시 필요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기관으로 변모하고자 준 비 중에 있다.”고 말하고 “지금의 대부분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모두 각각 진행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이런 불편하고 소모적인 교육 체계를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에 서 4차 산업혁명에 관련한 중요한 핵심 5개의 테마에 대해 상반기 에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을 위한 공동훈련센터를 구축하여 4차 산 업혁명을 준비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변화하려 하고 있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의 핵심 5개 테마인 △IoT기반 스마트시티 설계, △스마트팩토리, △창의융합 3D프린팅, △클라우드, AI기반 빅데이터, △AI드론 등 을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양성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은 2018년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위탁자격을 인증받아 맞춤형 해외플랜트건설 인재양성과정과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 건설(시티, 팩토리, 그리드, 팜), 클라우드 AI기 반의 빅데이터분야, AI기반 드론, 3D프린팅 활용 등 교육과정을 개 발하여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 한 교육 콘텐츠에 대하여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위하여 3D프린 팅 전문교육기관인 더트루바인, 인텔코리아, 창의융합콘텐츠연구 소, 에이팀벤처스, 2마일스 등과 상호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직 국내에는 종합적인 교육을 시행하는 기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행하는 입장에서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재직자들과 취업을 위하여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미래 성장동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우리나라 의 암울한 상황을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에서 조금이나마 그 성장 동력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 끌어갈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기관이 될 것”이라고 김영건 원장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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