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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사이언스 창간 1주년 포럼 개최
  • 노벨사이언스 창간 1주년 포럼 개최
  • 5월 25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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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과학의 세계 최고 석학 조장희 박사 초청강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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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수 교수 … ‘뇌와 건강- 수명의 열쇠’
  • 성용길 교수 … ‘노벨과학상 이야기와 영재과학 교육’
  • 조장희 박사 … ‘신비한 뇌 - 21세기 뇌 비밀을 풀다’
  • 강계원 교수 … '미래식량 혁명인 배양육 기술개발 현황'
  • 장봉근 대표 … '천연물에서 불로초의 단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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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회장 · 임동표 회장의 축사로 ‘분위기 한층 빛나’ 
  •  (대한민국 학술원)       (엠비지그룹)

노벨사이언스(Nobel Science)는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5월 25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창간 1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노벨상의 비전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과학자, 기업, 교수, 연구원 등 60여명이 함께 공감하는 가운데 폭발적인 관심과 극찬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한번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수 있습니다. 

노벨사이언스와 노벨사이언스포럼이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의 참석자는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과 장종수 대표, 엠비지그룹 서종로 부회장과 이봉원 부회장, 국중하 우신산업 회장,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센터 박사, 강계원 KAIST 명예교수, 김대수 KAIST 교수, 최기상 한국과학문화원 사무총장, 성용길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장과 김현숙 부원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 백경신 노벨사이언스 포럼 회장, 김일권 한국뇌발달연구소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장,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 김강륜 위에펠그룹 대표, 김영건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장, 강정아 한국특수요육원장, 전경숙 한국뇌과학코칭전문네트워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먼저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발행인은 “노벨사이언스는 2017년에 창간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며 더 좋은 노벨사이언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축사에서 김동기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은 “노벨사이언스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불과 40∼50년 만에 세계 12위의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게 된 것도 모두 과학과 기술 발전의 산물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노벨사이언스 포럼이 기초과학의 발달을 촉진하여 한국에서도 하루 속히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있도록 하는 촉매제 및 자극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도 이날 축사에서 “우리나라 과학발전과 노벨상의 국민인식 제고 등 시금석을 깔아주신 이도수 발행인에게 격려를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노벨사이언스 저널이 우리국민과 우리 과학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노벨사이언스 저널의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연사 및 주제는 뇌 과학에 세계 최고 석학인 조장희 박사가 ‘신비한 뇌 - 21세기 뇌 비밀을 풀다’, 김대수 교수가 ‘뇌와 건강- 내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성용길 교수가 ‘노벨과학상 이야기와 영재과학 교육’, 강계원 교수가 ‘미래식량의 혁명 - 배양육 개발의 필요성과 현황’, 그리고 장봉근 대표가 ‘세포노화 억제 안토시아닌 기술개발’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노벨사이언스 창간 1주년 축사하고 있는 대한민국학술원 김동기 회장
노벨사이언스 창간 1주년 축사하고 있는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조장희 박사의 ‘신비한 뇌 – 21세기 뇌 비밀을 풀다’ 대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1936년 출생인 그는 올해 한국나이로 83세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뇌를 보기 위해 90%가 쥐를 사용하는데 뇌과학의 핵심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봐야 하는데 데 몇 천억이 드는 비용을 지원 받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UCLA 교수 재직시절, CT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된 사건과 '살아있는 뇌'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기까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인사말하고 있는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대표
인사말하고 있는 노벨사이언스포럼 백경신 회장
김대수 KAIST 교수
성용길 교수
       
조장희 박사
강계원 교수
장봉근 대표
사회를 보고 있는 김일권 소장

조장희 박사는 뇌 과학 관한 세계 최고 권위자이며 1972년에는 CT의 수학적 해법을 밝혀냈다. 또 세계 최초로 원형(圓形) PET와 2T MRI, 7T MRI, PET-MRI 융합기 등 첨단장비를 개발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MRI와 PET 양쪽 기술 모두를 섭렵한 유일한 과학자로 '노벨과학상급 한국인 과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 조장희 박사는 그동안 개발한 뇌 영상기기를 통해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사람의 초고해상도 뇌지도와 뇌신경 지도를 만들었다. 1972년부터 CT를 통해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관찰할 수 있었지만 1975년 조 박사가 PET를 개발한 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생생해진 뇌 영상으로 소뇌와 대뇌피질 등의 뇌의 구조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됐다”며 “이로 인해 암, 파킨슨병,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 병의 증상을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어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1985년 2T 초전도 MRI를 개발하여 기존 영상 기술로는 볼 수 없었던 해마와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신경화학물질을 볼 수 있게 했다.

김대수 교수
성용길 교수
조장희 박사
강계원교수
장봉근 대표

조 박사는 "우리가 개발한 7T PET-MRI 융합 기술로 지난 10여 년간 뇌 영상분야를 연구한 결과, 이전 보다 훨씬 선명하게 뇌의 신경다발을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언어를 구사하고 인지와 의식을 할 수 있는지 눈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대수 교수는 ‘뇌의 건강과 수명의 열쇠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대수 교수는 최근 전시각중추(MPA, Medial preoptic area)라 불리는 뇌의 시상하부 중 일부가 먹이를 획득하려는 본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혀내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3월호에 게재됐다. 이 날 강연에서는 인간의 노화와, 수명이론, 텔로미어 가설, 건강수명을 설명하며 뇌과학과 동물행동학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또 소유와 집착과 관련된 뇌 회로를 설명하며 한 쥐에게는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하고 다른 쥐는 따로 물체를 주지 않은 뒤 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임동표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서종로 부회장이 수여
성용길 본지 편집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현숙 본지 편집부위원장에게 공로패 수여하고 있다.
엠비지 정순장 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성용길 교수는 ‘노벨과학상 이야기와 영재과학 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성용길 교수는 미국 University. of Utah에서 Ph.D.,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Dr. Sci)를 수여받았다. 특히 청소년 꿈나무 과학강연을 100여회 했으며 과학 분야 학술논문 500편을 등재해 출한했으며 과학전문 서적 12권을 출판하는 등 과학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성 교수는 이 날 강연에서 알프레드 노벨의 생애를 설명하며 노벨이 어떠한 환경 속에서 자랐으며 어떠한 계기로 노벨상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성 교수는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과학영재를 통해서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이제는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상대로 노벨상의 꿈을 갖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계원 교수가 ‘미래식량의 혁명 - 배양육 개발의 필요성과 현황’, 그리고 장봉근 대표가 ‘세포노화 억제 안토시아닌 기술개발’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대표는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공헌이 큰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그동안 노벨사이언스에 공로가 큰 편집위원장인 성용길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장과 편집부위원장인 김현숙 부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또한 정순장 엠비지 명예회장과 양효숙 포디랜드 대표에게 그동안 기여한 공로가 커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동표 포럼 명예회장이 노벨사이언스 포럼 신임 백경신 회장에게 추대장 수여하고 있다.
노벨사이언스 포럼 신임회장 백경신 회장이 추대장를 받고 있다.
부회장 정순장 엠비지 명예회장
부회장에 김현숙 교수(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
부회장 김일권 한국뇌발달연구소장
부회장에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장
부회장에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
노벨사이언스 창간 1주년 기념에 정세균 국회의장과 임동표 엠비지그룹 회장, 장종수 엠비지그룹 대표가 축하 화환을 보냈고 안권섭 서울덕우 라이온스클럽과 서울대 스파크 25기 일동으로 화환을 보냈다.

어 노벨사이언스 포럼은 임원을 전원 교체하고 새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에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추대하고 임동표 포럼 명예회장과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가 추대장을 수여했다.  부회장에는 정순장 엠비지 명예회장, 김현숙 교수, 김일권 한국뇌발달연구소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 등이 선출되어 임동표 명예회장과 백경신 회장이 각각 추대장을 수여했다. 

한편 노벨사이언스는 2017년 5월 창간한 노벨사이언스는 스웨덴 노벨재단으로 부터 'Nobel Science Magazine' 이란 제호 사용인정을 받았고 지난 2월에 노벨사이언스 포럼을 설립하는 등 짧은 기간에 노벨상 분위기 확산과 과학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특히 노벨사이언스는 오는 10월 노벨상 수상자와 국내 최고 석학을 초청하여 과학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과학의 발전과 노벨상을 향한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글 김민경 기자 / 사진 김상진 부장 

 

포럼행사의  이모저모 

 ■축사 전문 

■인사말 

■연사 이력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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