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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노벨상 수상자 예측 결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2018 노벨상 수상자 예측 결과 발표 
연구논문의 피인용 분석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이 유력한 17명의 우수연구자 발표
UNIST의 로드니 루오프 교수, 수퍼캐패시터 작동 매커니즘에 우수연구자로 선정
‘웹오브사이언스’의 예측으로 현재까지 46명이 실제로 노벨상 수상

로드니 루오프 UNIST 특훈교수, 노벨상 수상 예측 명단에!.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세계 고객의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글로벌 선도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 이하 클래리베이트)는 오늘 노벨상을 수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2018 Citation Laureates)’를 발표했다.

오는 10월1일 노벨위원회는 과학 분야의 최고 명예로 여겨지는 노벨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전세계적으로 올해 노벨상 수장자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클래리베이트는 정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년 노벨상 수상이 유력한 우수 연구자를 심도있게 예측하는 전세계 유일의 분석기관이다. 실제로 클래리베이트는 높은 예측율을 보여주었는데, 현재까지 클래리베이트가 피인용 우수연구자로 지목한 연구자 중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46명에 달하며, 이 중 27명은 피인용 우수연구자로 명단에 이름을 올린지2년 이내에 노벨상을 수상했다.

2,000회 이상 피인용 횟수가 매우 높은 우수 연구자들은 대개 국립과학원 소속이거나 대학 및 기타 연구기관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 권위의 상을 다수 수상한 사람들이 많으며 실제로 노벨상까지 수상하는 영애를 얻기도 한다. 통상 이들의 연구 우수성을 평가하는데 있어 동료 연구자 평가(Peer Review)가 주요 평가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클래리베이트는 동료 연구자 평가와 피인용 평가 간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들의 연구자료에 대한 인용 기록을 동시에 평가하는 병렬적 접근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동료 연구자 평가를 보완하고 예측력을 높였다.

클래리베이트 산하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의 피인용 연구 전문가인 데이비드 펜들버리(David Pendlebury)는 “과학은 신기술을 탄생시킬 뿐 아니라 여러 기술간에 상호 도움을 주기도 한다. KEGG(교토 유전자 및 게놈 백과사전)를 만든 미노루 카네히사(Minoru Kanehisa) 박사와 SHELX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 조지 셸드릭(George Sheldrick) 교수는 동료 연구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며 개별 연구원이나 팀에서 이룰 수 있는 성과를 뛰어 넘는 중대한 혁신을 이루었다”며 과학자들의 새로운 발견을 가속화하게 해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두 명의 과학자가 피인용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과거 노벨상은 혁신적인 연구 방식과 기법을 강조해온 반면 데이터베이스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아직까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클래리베이트의 피인용 데이터는 이러한 유형의 과학적 공헌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지표이며 미래의 연구 업적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Rodney S. Ruoff,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가 2018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으며, 미국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총 17명의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는 “이렇게 우수 연구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어 무엇보다 영광이고, 피어리뷰(Peer-review)된 연구 논문을 함께 저술한 연구 멤버와 외부 협력 연구자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더욱이 지난 4년간 제 소속기관과 그 성장을 함께 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연구는 저에게 굉장히 즐겁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라고 한국에서 연구하는 소감을 말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코리아의 책임자인 김진우 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Citation Laureates가 발표된 것에 대해 “한국의 연구 영향력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고 이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내는 분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 분야가 발굴되고 우수 연구자들이 계속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고 전했다.

클레리베이트는 2002년부터 매년 노벨상이 수여되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및 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들을 선별하기 위해 독보적인 분석 솔루션인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개발해 이들의 연구 문헌 및 피인용 기록을 분석해왔다. 올해에도 연구보고서의 피인용 빈도가 상위0.01%에 해당하는 뛰어난 연구 업적과 해당 연구분야에 대한 혁신적 공헌을 해 온 연구자들이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올해 피인용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17명 중 11명은 북미 지역의 주요 교육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6명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과 일본 출신의 연구자들이었다. 2018년 피인용 우수연구자에 대한 선정 방법과 수상자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clarivate.com/hall-of-citation-laureat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2018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피인용 우수 연구자 명단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소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혁신을 지향하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혁신을 촉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보다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보호하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주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Intellectual Property & Science) 사업부의 후신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과학적·학술적 연구와 특허 분석 및 규제 표준, 제약 및 바이오테크 인텔리전스, 등록상표 보호, 도메인 브랜드 보호 및 지적재산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현재 4천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독립 기업이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 코텔리스(Cortellis™), 더웬트(Derwent), 콤퓨마크(CompuMark™), 마크모니터(MarkMonitor®), 테크스트리트(Techstreet™) 등 다수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당사 웹사이트(Clarivate.com)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웹 오브 사이언스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고 규모가 큰 객관적 인용색인으로, 과학, 사회과학 및 예술과 인문학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발견과 인용 분석을 선도하고 있다. 웹 오브 사이언스의 인용 네트워크는 주요 국가는 물론이고 학술기관과 연구개발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 백 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1900년부터 발표된 14억 건 이상의 논문 인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술지 영향력 지수(Journal Impact Factor)와 연구성과 분석솔루션인 인사이트(InCites) 및 기타 신뢰성이 높은 인용 및 영향력 평가 지수의 기반이 되고 있다. 웹 오브 사이언스는 연구자와 연구기관, 출판사 및 투자자들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출판된 저명한 저서와 학회 간행물 및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자료들을 검색하고 이 자료들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ISI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ISI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과학 및 학술 연구 그룹이 운영하는 연구 대학으로,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및 이와 관련된 정보와 분석 컨텐츠, 제품 및 서비스의 구축 기반이 되는 방대한 지식대전을 관리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보고서와 추천을 통해, 외부적으로는 각종 행사와 컨퍼런스 및 출판을 통해 지식을 전파하고 있으며, 해당 지식 기반을 유지, 확장 및 개선하기 위한 연구 또한 수행하고 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 UNIST 홍보실 제공 

노벨사이언스  webmaster@s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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