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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제2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과학경영대상 수상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 이끌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창조적 기술’

방수바닥재 ‘하이우레탄 탄성코트’로 기술·품질혁신 이뤄

한국노벨사이언스상 과학경영대상은 창조적인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업, 융복합을 통해 제품·서비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과학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고자 수상한다. 이에 기술 및 품질면에서 혁신적인 경영을 이룬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를 ‘제2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과학경영대상’에 선정했다.

제2회 한국노벨사이언스상 과학경영대상에 선정된 ㈜정석케미칼의 김용현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창조형 아이디어와 기획력, 탄탄한 조직력과 우수한 핵심인력,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연구하고 이를 현장에 접목시켜 향상된 품질과 원가 절감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50여개의 특허 획득 등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기여하여 업계에 모범을 제시해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석케미칼이 개발한 ‘하이우레탄 탄성코트’는 기존 우레탄 상도의 장점인 UV안정성에 탄성을 더해 신축성과 내마모성, 내구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일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교통안전을 위한 노면표지용 도료에 대한 성능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정석케미칼이 개발한 P7R5등급의 도료가 그 우수성을 드러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품질코스트 관리 및 창조적 문제해결 방법으로 K-TRIZ 기법을 전파하며 고질적 현장문제해결에 기여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결식아동을 돕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각종 기부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

김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 노고 덕분에 모든 것이 가능했으며, 완주군·전라북도와 동반성장, 지역인재 양성, 사회적 책임실현 등을 견인하고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분야의 대한민국 대표기업이자 글로벌 우수기업이 되기 위한 토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30년 동안 노벨상을 가져온 연구는 대부분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연구’에 속한다.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인 웁살라대 요한손 교수는 물리학상 수상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심사기준이 ‘발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생리·의학상 심사위원인 칼롤린스카 의대 안데르손 부총장 역시 ‘패러다임 전환’ 수준의 새로운 발견과 인류 삶의 질에 공헌한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노벨상을 수상하려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만한 창조적인 연구여야 한다는 얘기다.

창조적 기술혁신 ‘하이우레탄 탄성코트’ 시장 큰 호응

㈜정석케미칼(김용현 대표이사)은 방수, 우레탄 도료 제조 전문기업으로 ‘인간존중, 가치창조, 사회공헌’이란 경영이념 아래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석케미칼의 창조적 기술은 혁신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지식 범위 밖의 향후 잠재력이 있어 보이는 기술과 융합이 가능해 보이는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방수바닥재 ‘하이우레탄 탄성코트’의 경쟁력은 동종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정석케미칼이 출시한 방수바닥재 ‘하이우레탄 탄성코트’는 기존 우레탄 방수 바닥재 제품들이 갖고 있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구조물의 노출 부위에 시공되는 방수 바닥재 페인트의 경우 우레탄 하도, 우레탄 중도, 우레탄 상도 순으로 시공해야 하지만, 한국산업규격에는 우레탄 중도에 대한 규격만 기재되어 있어 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우레탄 중도는 햇빛에 의한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레탄 상도를 도장하게 되는데 이러한 우레탄 상도 제품들은 탄성이 부족해 진동이나 외부 충격에 의해 찢어지거나 탈락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 왔기 때문이다.

‘하이우레탄 탄성코트’는 이러한 기존 우레탄 상도의 장점인 UV안정성에, 탄성을 더해 신축성과 내마모성, 내구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신축성이 뛰어나 산책로 등 경보행에 적합하다. ㈜정석케미칼의 제품들은 향상된 품질에도 원가 절감을 통해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야간·우천 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교통안전을 위해 지난 8월 일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서 교통안전을 위한 노면표지용 도료에 대한 성능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정석케미칼이 개발한 P7R5등급의 도료가 그 우수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천 시 빛을 반사하는 재귀 반사 성능이나 내구성을 강화하고, 기존 차선 위에 재도색해도 잘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한 도료는 지난 7월 전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주간 뿐 아니라 야간에도 시인성 확보가 뛰어나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는 성능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 위해 기술연구소 재편 및 공장 정비와 시스템 경영 토대 마련

이러한 기술이 나오기 까지는 김용현 대표이사의 다각도적인 시도가 주효했다. 김용현 대표이사는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순차적 단계를 밟아온 만큼 ㈜정석케미칼의 다양한 이슈를 훤히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그는 사원시절부터 업무현장의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그 해법을 찾는 훈련이 되어 있다.

우선 지난해 사내 기업부설연구소 전체를 개선하는 '연구소 재편'을 실시한 바 있다. 연구소 재편에서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각종 배기시설 및 공조시스템을 개선하고 시약장 및 실험 기자재들을 새로 구입했다. 또 해당분야의 전공자 및 자격증을 소유한 석·박사 이상의 연구원을 확보 중이며 올해에도 2명의 연구원이 새로 영입될 계획이다.

김용현 대표이사는 “사원 시절부터 업무현장의 여러 문제에 대해 개선점을 찾기 위해 고민해온 결과 연구원들에게 '연구소 개선'이라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소 관계자는 "연구소 내 휘발성 유기화학물의 냄새도 확연히 줄어들고, 작업환경이 개선되어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4년에 걸쳐 전체 공장 바닥의 도색을 완료하는 등 공장시설을 정비했으며,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공정과 보고 절차를 표준화하여 시스템 경영의 토대를 닦았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스템은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스마트 공장, 스마트시스템 구축으로 모든 공정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적인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품질혁신 부분 국가품질경영대회 금상, 은상 쾌거.... 결실 맺으며 증명

특히 ㈜정석케미칼은 품질코스트 관리 및 창조적 문제해결 방법으로 K-TRI Z기법을 전파하고 고질적인 현장문제해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의 성능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품질 경영활동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제 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석케미칼은 올해 역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품질분임조 대통령상을 현장개선부문과 환경안전품질부문의 2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9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18년 전라북도 선도기업’과 ‘2018년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도 거뒀다. 김용현 대표이사 역시 ‘2018년 전라북도 품질분임조 경영대회’에서 ‘우수 CEO상’을 받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용현 대표이사는 “현재 ㈜정석케미칼은 50여개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매출로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통과 상생' 양날개로 이룬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는 기업 경영의 일 순위를 복지에 두고 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상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능동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그에 대한 복지는 미흡한 편이다. 김 대표이사는 이러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또 기존 직원들의 잠재력을 배가시키고 그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직원 만족을 높일 다양한 복지제도를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그 수준에 부합하는 복지제도를 순차적으로 마련해가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정석케미칼에는 동아리 활동 지원, 학비 보조금 지원, 기숙사 제공 외에 이색적인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들의 생일이면 김 대표이사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를 담아 직원과 그 배우자나 가족에게 화분을 선물하는데 그 어떤 복지정책보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김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할 때 회사에서의 능률 역시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귀하의 자녀를 이렇게 잘 성장시켜 ㈜정석케미칼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화답의 표시”라고 전했다. 어려운 때를 함께 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는 그의 마음에서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사내 식당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업복도 수시로 교체해 주고 있다. 아울러 격의 없이 소통하는 문화도 ㈜정석케미칼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김 대표이사는 수평적인 만남과 소통의 장을 자주 갖는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김 대표이사는 회사생활의 노하우를, 사원들은 회사에 대한 그들의 견해 등을 공유하며, 상호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이는 평소 세대 간 자유로운 소통을 강조하며 한 사람에게 역량을 집중시키기보다 전 직원이 함께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그의 철학에서 나오는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초창기 1인당 20시간 미만이었던 직원들의 연간 교육시간을 50시간 이상으로 늘렸으며 모든 직원들을 해외전시회에 참여하도록 지원하여 직원들이 세계적인 시장의 흐름을 느끼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정석케미칼은 책을 많이 읽거나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에게 포상하기도 하고, 직원들에게 경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직원들이 원하는 복지를 제공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모든 직원과 1박 2일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

김용현 대표이사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조직문화는 많은 기업이 아직도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해 구성원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만한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이사는 명절이나 연말연시 지역의 소외된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결식아동을 돕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직원 대다수가 전라북도 출신이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는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완주군의 잠재적 자산”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석케미칼은 국내 시장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가나, 파키스탄 등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도 앞으로 해외 수출을 늘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며 더 넓은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특히 내년에는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객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력 개발, 차기 신규아이템 탐색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끝없는 도전과 응전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비전에 도전하는 김용현 대표이사. 그의 모습에서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은 사람을 강제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따르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어갈 글로벌 리더로서 인류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정석케미칼 김용현 대표이사의 새로운 비전을 힘껏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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