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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

장석복 KAIST 화학과 교수

유기화학자, 탄소-수소 간 결합반응 활성화의 세계적 권위자

 

장석복 교수는 1962년생으로, 1985년에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 진학하여 1987년에 유기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에서 1996년도에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 조교수로 취업하여 유기화학 연구를 심도있게 진행해 왔으며, 현재 KAIST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장 교수는 유기분자의 탄소-수소결합 활성화과정 메커니즘 연구 대가이다. 이를 기반으로 저반응성 화합물에 유용한 작용기를 직접 도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이금속 촉매반응을 개발하는 등 세계 유기화학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과학자로 손꼽힌다.

탄소-수소 결합의 활성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촉매반응 개발

장 교수가 이끄는 연구 조직은 새로운 촉매반응의 개발 및 메카니즘 규명을 주요한 연구 주제로 설정하고, 특히 반응성이 낮은 탄화수소의 탄소-수소결합을 전이금속 촉매를 이용하여 활성화시키고 이를 유기화학 반응이나 전합성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작용기를 촉매적인 방법으로 탄화수소에 도입하는 반응의 적용과 함께 그 작용과정을 이해하는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탄화수소는 자연에 대량으로 존재하고 있으나 온화한 조건에서는 그 반응성이 낮아서 유기합성이나 화학공정의 원료물질로 이용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이며 선택적인 촉매시스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천연물의 전합성에 적용이 가능하며 제약산업 및 재료화학에 적용될 수 있는 강력한 화학반응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 교수가 이끄는 연구단에서는 저반응성 유기분자의 탄소-수소결합 활성화 과정에 대한 기초원리를 우선적으로 규명하며 금속촉매가 이를 매개할 수 있는 조건과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제 유기화학 반응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촉매시스템을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 등의 저분자량의 탄화수소에 유용한 작용기를 도입하는데 적용해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화학원료산업에서 탈피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과학-기술적 진보를 이루어 내는 것이 목표이며, 아울러 글루코스처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바이오 화합물의 선택적 탈작용기화 촉매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도 목표이다.

다음은 장석복 교수의 그 동안의 활동 내용(경력)과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의 수상 내용들, 그리고 주요 업적들이다.

◆주요 경력 2012년∼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단장

2008년~2011년 KAIST 화학과 학과장

2006 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 방문교수

2002~ KAIST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부교수, 교수

1998~2002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조교수/부교수

1996~1998 CALTECH, PostDocoral Fellow

 

◆수상 경력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톰슨 로이터 선정)

2016년 제2회 Yoshida Prize상(요시다상)

2015년 ‘지식창조대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2013년 경암학술상 (경암교육문화재단)

2013년 한국과학상 (화학 부문)

2012년 전국대학총장협의회 / S-Oil 우수논문지도상

2012년 톰슨 로이터 ‘이달의 주목할 만한 논문’

2012년 전국대학총장협의회 / S-Oil 우수논문지도상

2011년 미국화학회,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20편’

2011년 미국화학회 선정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20편’에 선정

2010 대한화학회 학술상 (대한화학회)

2008 학술진흥재단 우수학자 (Star Faculty) 선정

2005 대한화학회 유기분과회 심상철학술상

2002 대한화학회-Wiley 젊은화학자상

 

◆주요 업적 ⧪전이금속촉매반응 개발 ⧪메카니즘 연구 및 유기합성 응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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