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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언더우드 특훈교수

나노과학을 의학분야에 접목시켜 새로운 융합과학 연구분야를 개척

천진우 교수는 1964년생으로 1985년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1993년 일리노이 주립종합대학인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IUC)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도에 KAIST 부교수를 거쳐, 2002년 연세대학교 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8년에 언더우드 특훈교수로 선정되었다.

천 교수는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ACR)의 편집장으로 그리고 어카운츠 오브 케미컬 리서치((Senior Editor), 나노레터스(Nano Letters, ACS), 머티어리얼 케미스트리(Materials Chemistry, RSC), 머티어리얼 호라이즌(Materials Horizons, RSC)의 저널이사(Editorial Board Member)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저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나노과학을 의학분야에 접목시켜 융합과학 연구분야 개척

천 교수는 그 동안 국내에서 나노과학의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의학분야로의 접목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여 나노의학이라는 중요한 융합학문을 창출하는 괄목할만한 업적을 이루었고, 나노의학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크기의 자성(자석 성질) 나노입자를 사람 몸에 집어넣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즉, 나노입자로 암세포와 같은 나쁜 세포를 제거하고 재생이 필요한 세포를 성장시키는 등 다양한 생명현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렇듯 원리적으로 모든 종류의 암 치료에 적용 가능한 나노스위치와 이중 나노입자를 개발하여 향후 암 치료에서의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나아가 천 교수는 입자크기에 따른 나노-MRI의 조영효과를 세계 최초로 실험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길 경우 약 효과를 주효하게 바꿀 수 있는 연구를 시작했는데, 망가진 청각세포에 나노입자를 통해 자극을 줌으로써 이를 되살려 청력을 회복하게 하는 연구이다.

다음은 천 교수의 그 동안의 활동 내용(경력)과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의 수상 내용들, 그리고 주요 업적들을 명기하였다.

◆주요 경력

2015년~ IBS 나노의학 연구단장

2014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2014년~현재 미국화학회 (American Chemical Society) 펠로우(석학회원)

2013년~현재 Materials Horizons (RSC) 편집이사

2010년 창의적 연구지원사업 진화나노입자연구단 단장

2010년~현재 Nano Letters (ACS) 편집이사

2009년~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미국화학회 학술지) 수석 편집장

2008년~현재 영국왕립화학회 (Royal Society of Chemistry) 펠로우(석학회원)

2008년~현재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RSC) 편집이사

2008년~현재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

◆수상 경력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톰슨 로이터 선정)

2015년 호암상 (호암재단)

2013년 대한화학회 학술상

2012년 포스코청암상 (포스코청암재단)

2012년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 (동아일보)

2011년 KAIST 학술상

2010년 인촌상 (인촌기념회)

2010년 지식창조대상 (KISTI)

2008년~현재 영국왕립화학회 (Royal Society of Chemistry) 펠로우(석학회원)

2007년 송곡과학기술상 (KIST)

2005년 BPS Award 생명약학 우수논문상

2004년 대한화학회 우수연구상

2002년 젊은과학자상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01년 Wiley 젊은화학자상 (대한화학회-Wiley &Sons)

◆주요 업적

⧪ 나노과학의 대가로서 세계적 수준의 나노물질 개발을 위한 화학적 설계기술을 확립하고 나노과학을 의학분야에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융합과학연구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나노의학(nano-medicine)을 체계화하고, 암세포진단 및 치료법 개발 등 나노합성화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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