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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인상에 이택진 김형석 박사 2명 수상KIST 서울 본원에서 '이달의 KIST인상’ 수상
KIST 서울 본원에서 KIST인상’ 수상
KIST 서울 본원에서 KIST인상’ 수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1월 23일 KIST 서울 본원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총 2팀의 연구자들이 11월 ‘이달의 KIST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IST 센서시스템연구센터 이택진 박사(책임연구원)팀은 3G·LTE·5G 신호를 이용하는 새로운 항법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기존의 차량 항법기술은 전적으로 GPS로 동작되어 터널, 지하주차장 등의 환경에서 항법서비스 구동이 불가능하였다. 이택진 박사팀은 GPS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차량용 네비게이션 기술을 개발하고, ㈜카카오모빌리티에 총 기술료 5억 원(경상기술료 10년간 연 3천 만원)에 기술이전(2018년 9월)하여 상용화에 기여했다. 이번 항법 기술은 차량 뿐만 아니라, 일반 보행자 및 드론 등에도 적용가능하다. 이택진 박사팀은 실험을 통해 기술효과를 검증하였으며, 국내 상용화 이후 세계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KIST는 이번 기술의 수월성과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KIST인상에 최종 선정하였다.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김형석 박사(선임연구원)팀은 미래 유망 식물소재 유전자원 발굴 및 스마트팜 정밀생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식물 생육정보를 대량·고속으로 획득할 수 있는 ‘작물 피노타이핑 시스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김형석 박사팀은 관련 기술을 ㈜노루기반시스템즈에 총 기술료 10억(경상기술료 순매출의 1.5%)에 기술이전하여,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의 KIST인 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달의 KIST인상은 원의 발전에 가장 창조적, 혁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하여 포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KIST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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