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Latest News Latest left
라온(RAON), 중이온가속기 설치작업 본격화

초전도가속모듈 1호기 터널 설치 착수

IBS,  2021년까지 총 104기 설치 

QWR초전도가속모듈설치작업.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단장 권면, 이하 사업단)은 9월 26일 대전 신동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 부지에 위치한 총 길이 520여m 규모의 가속기터널에 QWR(Quarter Wave Resonator: 가속기 전단부에서 저에너지 초전도가속 수행) 초전도가속모듈 1호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속장치 설치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QWR 초전도가속모듈 1호기 설치를 계기로 총 104기의 초전도가속모듈(QWR 22기, HWR<Half Wave Resonator: 가속기 중간부에서 저에너지 초전도가속 수행> 34기, SSR<Single Spoke Resonator: 가속장치 후단부에서 고에너지 초전도가속 수행> 48기)들이 연결된 전체 가속장치 설치를 ’21년 중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중이온빔을 인출해낸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연구원들이 신동 현장에 상주하며, 가속기터널에 초전도가속모듈을 정렬․배치하기 위한 정밀 측량과 설치․조립 모의시험 등 설치작업을 착실히 진행해 왔다.

권면 사업단장은 “QWR 초전도가속모듈 1호기 설치는 사업단 오랜 노력의 첫 결실”이라며 “많은 난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남은기간 힘을 모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의 일환으로, ’11년 개발에 착수해 ’21년 말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서, 세계 최초로 IF방식과 ISOL방식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구축돼, 완공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기초과학계의 핵심 인프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기초과학연구원 홍보실 제공

노벨사이언스  webmaster@scinews.kr

<저작권자 © 노벨사이언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사이언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2019 노벨화학상 수상자
[Nobel Prize]
2019 노벨화학상 수상자
2019 노벨물리학상
[Nobel Prize]
2019 노벨물리학상
2019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Nobel Prize]
2019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Nobel Prize]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