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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산업혁명 일어나고 있다(2)5차 산업혁명의 실체(2)
  • 노중호 창조융합지식교육연구소 소장
  • 승인 2017.10.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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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호 칼럼 - 5차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1.  향후 2030년 현존하는 20억개의 일자리가 소멸(1) 
  2. 5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분석한다 (2)

향후 2030년 현존하는 20억개의 일자리가 소멸(1

4차 산업혁명의 끝자락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첨단 로봇(AI),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 차세대 유전자 지도, 3D프린터, 자원탐사 신기술, 신 재생에너지, 나노기술의 등장으로 향후 2030년 이면 현존하는 20억 개의 일자리가 소멸되면서 기존 업무의 80%가 사라지게 된다.

이는 13년 안에 기존의 소멸되는 일자리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들이 쓸모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소멸되는 기존의 지식과 기술 영역의 교육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존 80%의 업무와 20억 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무인자동차는 운전기사를 소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무인자동차로 운수업이 사라질 것이다. 충돌 제어시스템은 교통사고를 소멸시킬 것이다. 이는 법률과 관련된 사회적 일자리를 소멸시킨다.

3D 프린터는 이미 간단한 부품제조로서 시작해 건물과 의약용 인조 피부까지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또한 3D 프린터 보급이 확충되면 제조업이 소멸 되고, 글로벌 운송업도 대부분 소멸할 것이다.

대부분의 단순 노동은 이미 로봇이 담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육과 의료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충돌 방지시스템으로 자동차보험이 사라질 것이다

5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는 원인

끝은 새로움의 출발점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는 4대 고통인  '일자리 고통, 교육비 고통, 노후불안 고통, 사회양극화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

냄비근성과 인맥 사슬로 살아가는 사회문화는 나라뿐 아니라 인종까지도 소멸시킨다. 시시각각 변화의 파도가 몰아치고 있는데도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변화를 이끄는 잘난 사람을 인정하기 보다 끌어내리는 DNA체질에서 나오는  '잘난 척 한다]'는 말이 보편화된 사회문화를 개혁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인공지능 인프라 시대로 들어서면서 그 동안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이에 살아남는 길은 보다 멀리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면서 새로운 것의 창출을 반복하는 발상의 파워(Creative Power) 즉, 인간의 두뇌지식의 자원이다.

두뇌에 들러붙은 모든 것을 닦아내고 새로운 지식으로 재무장하는 생활을 상시 해야만 인생이 보장되는 지식기반 영지(靈智)시대에서 시급한 과제는 지식교육혁명이다.

5차 산업혁명의 의미

4차 산업혁명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고, 한국에서 추진하는  '제조업혁신 3.0 전략' 과 같은 개념이라고 한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은 물자(物資)에서 나오는 경제적 가치가 한 차원 높아지게 하였음을 의미한다. 즉, 지하에 있는 오일로 열과 전력을 생산하여 철물을 녹여서 가공해 기계를 만들어 작동시키는 제조공정에 정보기술(ICT)을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더욱 높게 산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5차 산업혁명은 창조융합지식 교육으로 기존 교육방법에 비해 1/10 이하의 시간과 교육비로 수배의 교육효율을 높일 수 있게 하며, 창조적 발상력으로 나노기술(Nano-tech)을 통해 태양의 陽氣에서 전력을 도출해 가스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주거생활의 냉난방과 자동차 구동 등에 활용하며, 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야채를 300배, 과일은 100배 증산한다.

또한 나노기술이 가져오는 변화의 실체 그리고 이 변화의 파고에 대응해 인간다운 삶을 위해 해야 할 과제 와 솔루션들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산업을 주도한다. 그 핵심 솔루션들 중에 하나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에 따른 일자리 상실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인지(AIR, Artificial Intelligence Recognition) 솔루션이다. <다음 호에 계속>

 

노중호 칼럼 - 5차산업혁명

5차 산업혁명의 실체를 분석한다 (2)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國富論)에 따른 분업화 대량생산체제로의 산업혁명 이후 조직의 경영구조는 기능별로 분리된 상태로 부품화되어 있다. 이에 따라 부품화된 경영기능별  틀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지식도 기능별 부품지식이면 되므로, 교육기관의 교육도 부품지식 교육이 되었다.          

그런데 USE(United State of Economy, 경제연방국)시대가 되면서 경제경영 조직의 규모도 커졌다. 조직단위 즉, 기업체는 조직구성원들이 기업체의 목표를 핵으로 해 하나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구성원 각자의 경쟁력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이 경영시스템을 구동시키기 위해 구성원들 간에 지식을 교류하며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 그런데 구성원들 각자의 부품지식들 사이에는 지식장벽(KW, Knowledge Wall)이 있다. 각자 상대방의 지식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자 자신의 의식에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이기 때문에 구성원들 간에 심리장벽(MW, Mind Wall)이 있다. 그리고 법리보다 인맥의 힘이 강한 경우가 있어 조직간에 소통을 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조직장벽(DW, Department Wall)이 있다.

이 3대 장벽인 KW, MW, DW를 넘기 위해 빈번한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이 실 업무의 75%나 되고 있다.

ICT로는 행위의 흔적인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을 뿐, 이 3대 장벽을 넘을 수는 없다. 이 장벽을 넘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품지식들을 미분한 후에 적분을 통해 융합지식을 창출하는 길이다. 그 실체가 실시간 인공지능인지의 하나인경영 네비게이션이다.

4차 산업혁명의 씨앗은 國富論이다. 최소의 3M(Material, Money, Man )자원으로 최대의 생산을 달성하기 위해 일을 업무기능별로 분업화해 숙달케 함으로써 대량생산성을 높인다는 원리이다. 

이 국부론이 산업혁명의 씨앗(Seed)이 되어 지금의 산업경제의 열매(See)를 열게 하였다. 이에 따른 경제학으로 과거의 사례를 분석해 경제를 가늠하는 분석적 경제학이 나왔다. 

이 과거의 사례에서 미래의 경제흐름을 예측하는 패턴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ICT의 등장으로 정보혁명이 발발하였다. 이 ICT를 이용해 제조생산 영역의 일들을 자동화함으로써 대량생산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어서 ICT를 사무행정 영역에 적용하면서 사무직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었다. 

더욱이 ICT를 이용해 인원을 도려내는 경영혁신을 하고 있다.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기술을 활용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도 분석적 경제학의 틀 안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에 급변하고 있는 번화에 적응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은 시시각각 더욱 거세지고 있다. 정보화 사회가 끝자락에 이르고 지식기반 시대가 되면서 지식혁명이 발발하였다. 

그럼에도 국부론의 분업화에 따른 부품지식 교육, 능력이 아닌 학벌과 증서주의 관행, 그리고 3년 전에 배운 경제경영 지식은 30년 전에 배운 것처럼 낡아지고 있는데도 지속적으로 지식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교육환경이다. 

ICT인프라 시대가 되면서 3차원 空間 영역에서 생활을 하고, 교육을 하고, 공부를 하는 사이버 환경임에도 1차원 건축물 공간에 집중하고 있어 교육비 고통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

100세 시대임에도 지식근로자는 40대 후반이 되면 퇴직을 걱정하면서 노후불안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지식인의 경지를 지나 지성인이 되고, 지성인의 경지를 지나 지혜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시대를 이끌 수 있다. 이러한 지혜인이 건강한 고령층에서 나온다는 원리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풍조이다.

이와 같은 시대상이 저성장 터널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 

이에 씨앗을 다시 심어야만 한다. 산업혁명의 씨앗인 국부론을 버리고 지식혁명의 씨앗인 理化論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화론에서는 물자와 자금만을 자원으로 취급하며 사람은 콘위이션(Conwtion, Conceive + Wisdom + Realization)의 근원으로 간주한다. 사람만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사람만이 발상에서 그 열매의 실체를 가늠할 수 있고, 그리고 사람만이 그 열매가 열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교육을 통해 지식업그레이드를 하되, 두뇌에 들러붙는 먹물을 닦아내고 새로운 지식으로 재충전하도록 하고, 교육에 창조융합지식과 이미지 인식 솔루션을 동원해야 한다. 

철학, 예술, 심리학, 과학, 경제학, 경영학, ICT 등 18개 영역 지식들의 융합을 이끄는 것이 理化論으로 지식혁명의 씨앗(Seed)이다. 

이 융합지식으로부터 미래창조 지식경제학도 생성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혁명이 발발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 융합지식 교육은 기존의 On/Off라인 이나 사이버교육만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융합지식 교육을 위해서는 AIT(Artificial Intelligence Teaching)교육솔루션이 있어야 한다. 

이 AIT교육은 융합지식을 사람마다 각자의 시간, 장소, 수준, 비용부담 등에 맞추어 교육하는 것이므로 생각만 있으면 누구라도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음 호에 계속>

 

저자, 미래학자 CHNO 노중호 소장 

○USA Adjustments General School 정보과학전공

○미 국방경영대학원 시스템과학전공

○미 보스턴대학교 CEO학 전공

○미 조지 워싱턴대학교 CIO학 전공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이수

○쌍용양회㈜ 상무이사

○쌍용정보통신㈜ 전무이사 겸 마스터 컨설턴트

○㈜시에치노 시스템컨설팅 CEO 겸 마스터 컨설턴트

○창조융합지식교육연구소 소장(현재)

 

노중호 창조융합지식교육연구소 소장  webmaster@s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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