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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러시아-우크라이나 시장 전격 진출

독일 현지법인, 네오그룹과 3년간 500만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미국, 중국, 일본 시장에 이어 새로운 해외 시장 열려

현대아이비티가 지난 19일 독일 현지법인을 통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문유통그룹사 '네오그룹'(NEO Group)과 3년간 최소 500만불 규모의 비타브리드 제품을 러시아에 독점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오그룹은 러시아와 구 소련 국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통전문기업으로, 지난해 7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네오그룹은 세계 5대 탈모시장인 러시아에 '비타브리드C12 헤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3월 '2017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17) 화장품 국제전시회에 네오그룹 관계자들이 비타브리드C12 브랜드 부스를 방문했으며, 최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고 현대아이비티는 설명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비타브리드C12 브랜드는 이미 전세계 3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 중국,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수출 물량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상태"라며 "동유럽 대형 유통채널을 보유한 네오그룹과 손잡고, 연간 10억 달러 이상 화장품을 수입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브리드C12를 탄생시킨 현대아이비티의 바이오 원천기술은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Nature)’지와 ‘앙게반트케미(Angewandte Chemie)’지에 소개가 됐다.

비타브리드C12 제품들은 몽드셀렉션 그랜드 골드상, 2016년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세터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자사몰 한 곳에서만 월2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탈모 방지에 효과가 있는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는 한국 홈쇼핑에서 론칭 이후 6주 연속 매진행진을 이어가며 30만개 제품을 판매했다.

(사진설명) 지난 3월 '2017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17) 화장품 국제전시회에 네오그룹 관계자들이 비타브리드C12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현대아이비티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노벨사이언스  webmaster@s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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