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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14일부터 열려
사진 : 2015국제철도물류전

최신 철도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산업 전시회가 6월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격년제로 열리는데 올해는 국토교통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 전시회 명칭은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에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으로 바뀌었다.

6월 6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 철도 관련 기관과 업체를 포함해 총 22개국에서 163개 회사 또는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830개 부스를 마련하고 철도차량에서부터 선로 구조물, 관련 인프라, 장비, 기자재, 엔지니어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스마트 철도차량', '철도기술 표준 인증', '스마트 운영·유지보수', '차세대 고속철도' 등을 주제로 한 제1회 글로벌 스마트 철도 콘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콘퍼런스 이틀째인 15일에는 꿈의 음속 열차 '하이퍼루프'를 개발 중인 하이퍼루프 트랜스포테이션 테크놀로지(HTT)의 CEO 더크 알본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

하이퍼루프는 음속에 맞먹는 시속 1천200km의 속도로 달리는 열차 형태의 이동수단이다.

또 콘퍼런스 기간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에서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아횡단철도 협력회의(TAR)가 30여개국 철도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철도 인력 채용설명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6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관련 업체 관계자만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마지막 날인 17일 관람할 수 있다.

노벨사이언스  webmaster@s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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