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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
  • 노벨사이언스 편집위원회
  • 승인 2017.10.11 18:15
  • 댓글 1
2017년 노벨상 수상자 소식은 연합뉴스와 노벨사이언스 공동으로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 노벨상 발표 일정 및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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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노벨상 시상식 장면<연합뉴스 제공>

상금위원회는 현재 알프레드 노벨의 메모리에 2017년 노벨상 경제과학의 Sveriges Riksbank 상을 받는 사람을 선택, 신중하고 독립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상자는 10월 2일부터 알프레드 노벨 비전에 부합하는 과학자, 작가 및 평화운동가가 인류에게 가장 큰 이익을 안겨줄 것으로 발표된다. 모든 발표는 Nobelprize.org에서 실시간으로 방송.

◆노벨생리⦁의학상 : 10월 2일 월요일, 오전 11:30

생리⦁의학 분야의 노벨상 Karolinska Institutet, Wallenbergsalen, Nobel Forum, Nobels väg 1, Solna의 노블 어셈블리. 상금은 Thomas Perlmann, 노벨생리⦁의학위원회 장관이 발표 할 예정.

전자메일 : nobelforum@nobel.se. 여기에 기자회견에 등록.

◆노벨물리학상 : 10월 3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Kungl. Vetenskapsakademien, KVA), Sessionssalen, Lilla Frescativägen 4A, 스톡홀름. 상금은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인 Göran K. Hansson이 발표 할 예정.

전자메일 : jessica.balksjo@kva.se. 여기에 기자회견 등록.

◆노벨화학상 : 10월 4일 수요일 오전 11시 45분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Sessionssalen, Lilla Frescativägen 4A, 스톡홀름.

상금은 스웨덴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인 Göran K. Hansson이 발표할 예정.

전자메일 : jessica.balksjo@kva.se, 여기에 기자회견 등록.

◆노벨문학상 : (미정)/10월 5일 발표예정

문학분야의 노벨문학상 스웨덴의 아카데미 (Svenska Akademien), Börssalen, Källargränd 4, 스톡홀름.

상은 스웨덴 아카데미의 Sara Danius 영구총장이 발표 할 예정.

전자 메일 : margaretha.soderling@svenskaakademien.se

◆노벨평화상 : 10월 6일 금요일 오전 11:00

노르웨이의 노벨위원회 노르웨이노벨연구소 (Norska Nobelinstitutet),

매장 샐, Henrik Ibsens gate 51, 오슬로.

이상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장인 Berit Reiss-Andersen이 발표 할 예정.

전자 메일 : press@nobel.no

◆노벨경제학상 : 10월 9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

Sveriges Riksbank Alfred Nobel을 기념하는 경제 과학상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Sessionssalen, Lilla Frescativägen 4A, 스톡홀름.

상금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사무총장인 Göran K. Hansson이 발표.

전자 메일 : jessica.balksjo@kva.se 여기에 기자회견 등록

* 위에 나열한 시간은 스웨덴 현지 시간이다. Nobelprize.org에서 제공.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 

 

◈201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행동경제학자' 세일러 美시카고대 교수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H. 세일러(72) 미국 시카고대 교수<연합뉴스 제공>

2017년 노벨경제학상은 경제 분석에 인간 심리 연구결과를 접목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H. 세일러(72) 미국 시카고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제49회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는 "세일러 교수가 현실에 있는 심리적인 가정을 경제학적 의사결정 분석의 대상으로 통합하는 데 기여했다"고 학문적 공로를 평가했다. 노벨위는 세일러 교수가 ▲제한된 합리성 ▲사회적 기호 ▲자기통제 결여 등 세 가지 인간적 특질을 연구해 이들이 시장의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적 결정에 어떻게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세일러 교수는 저서 '넛지(Nudge)'와 '승자의 저주(The Winner's Curse)'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넛지는 본래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이지만 세일러 교수는 이 책에서 넛지를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으로 새로 정의했다.

○관련기사 : http://www.s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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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로고[ICAN = 연합뉴스 제공]
올해 노벨평화상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에 돌아갔다. 10월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노력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재앙적 인도주의 상황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고, 조약에 근거한 핵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몇몇 국가들은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있고, 북한이 전형적인 예가 되고 있듯이 더 많은 국가가 핵무기를 구하려 시도하는 실재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 기사 : http://www.scinews.kr/news/section.html?section=S1N8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업적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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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 수상

올해 노벨문학상은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이시구로(63)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5일(현지시간)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이시구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은 그가 "위대한 정서적 힘을 가진 소설들을 통해, 세계와 닿아있다는 우리의 환상 밑의 심연을 드러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난 이시구로는 5살 되던 해 아버지가 영국국립해양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영국으로 이주했다. 사라 다니우스 한림원 사무총장은 이시구로의 문학적 스타일에 대해 "일상에 대해 매우 정밀하고 민감하며 때로는 정감 있게 접근한다"면서 "그는 매우 자제하고, 잘난 체 하지 않는다"고 평했다. 다니우스 사무총장은 "그는 여러 면에서 매우 흥미로운 작가"라면서 (영국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특히 오스틴의 풍속 희극과 심리적 통찰)과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를 뒤섞은 듯한 소설가가 이시구로"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 http://www.scinews.kr/news/section.html?section=S1N8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업적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전문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자크 뒤보셰 ㆍ요아힘 프랑크 ㆍ 리처드 헨더슨 등 3명 공동 수상 

 
올해 노벨화학상은 용액내 생체분자 구조 결정을 위한 고해상도 저온-전자 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자크 뒤보셰(75), 요아힘 프랑크(77), 리처드 헨더슨(7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이들 3명을 2017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화질로 영상화할 수 있는 저온전자 현미경(Cryo-EM) 관찰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위원회는  "생체분자 이미지를 단순화하고 개선해 생화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신약 개발과 생체의 화학작용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업적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전문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라이너 바이스 · 배리 배리시 ㆍ 킵 손 등 3명 공동 수상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를 실제로 확인한 라이너 바이스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아인슈타인이 1세기 전 주장한 중력파의 존재를 실제로 확인한 고급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라이고·LIGO) 연구진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라이너 바이스(85)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와 배리 배리시(81) 캘리포니아공과대학(캘텍) 교수, 킵 손(77) 캘텍 명예교수 등 3명을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업적  
  •     201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전문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제프리 홀 · 마이클 로스배시 · 마이클 영 美과학자 3명 공동 수상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제프리 C. 홀(72) 메인대 교수, 마이클 로스배시(73) 브랜다이스대 교수, 마이클 영(68) 록펠러대 교수를 노벨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을 통제하는 분자 기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벨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들의 발견은 식물과 동물, 인간이 어떻게 생체리듬을 조정해 지구의 회전과 일치시키는지를 설명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관련 기사 : http://www.scinews.kr/news/section.html?section=S1N8

  •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업적  
  •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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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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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처작주 2017-12-18 14:11:49

    필요한 정보인데,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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